^*^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한들 약초방 2016. 2. 19. 10:13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성질이 몹시 차다[至冷]. 끓는 물이나 불에 데서 상처가 생겨 아픈 것과 전갈에 쏘인 것과 가위에 눌린 것을 치료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