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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계담(烏雄鷄膽, 검은 수탉의 쓸개)

한들 약초방 2016. 2. 20. 14:38

 오웅계담(烏雄鷄膽, 검은 수탉의 쓸개)

 

 

 

성질이 약간 차다[微寒]. 주로 눈을 밝아지게 하고 헌데[肌瘡]를 낫게 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