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약초방 2016. 3. 2. 09:09

 

 시( , 약전국)

 

 

性寒味苦(一云稜一云甘)無毒主傷寒頭痛寒熱瀆氣發汗通關節《本草》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짜다[ ]고도 하고 달다[甘]고도 한다) 독이 없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추웠다 열이 나는 것[傷寒頭痛寒熱]과 산람장기( 氣)를 치료하는데 땀이 나게 하며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본초].

 

治中毒藥蠱氣秇疾《本草》  

약중독, 고독, 학질을 치료한다[본초].

 

又殺六畜胎子諸毒《本草》

집짐승의 새끼를 먹고 생긴 여러 가지 중독을 푼다[본초].

 

去心中懊婓宜生用之《湯液》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운 것[心中懊 ]을 없애려면 생것을 쓰는 것이 좋다[탕액].

 

和蔥白服發汗最速《本草》 

파밑(총백)과 같이 달여서 먹으면 땀을 내는데 제일 빠르다[본초].

 

得矦良《本草》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본초].

 

造法(見雜方)

만드는 방법은 잡방에 씌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