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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저두세강( 杵頭細糠, 절구공이(방앗고) 묻은 겨)

한들 약초방 2016. 3. 2. 09:14

 

 용저두세강( 杵頭細糠, 절구공이(방앗고) 묻은 겨)

 

 

性平主卒漴食不下亦主反胃不下食刮取含之卽差亦是沃宭義耳《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갑자기 목이 막혀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반위로 음식이 내리지 않을 때에 먹어도 곧 낫는데 그것은 절구공이로 내려 짓찧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