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약초방 2016. 3. 8. 09:51

  

 녹각채(鹿角菜)

 

 

性大寒無毒(一云微毒)下熱氣療小兒骨蒸解恪毒  

성질이 몹시 차고[大寒]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열기를 내리고 어린이의 골증(骨蒸)을 치료하며 메밀독[ 毒]을 푼다.

 

生東海中不可久食《本草》

동해에서 나는데 오랫동안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疑是今之靑角菜《俗方》

요즘 청각채(靑角菜)라고 하는 것이 이것인 것 같다[속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