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약초방 2016. 1. 26. 10:30

 육징( )

 

 

者思肉不已食訖復思白馬尿三升空心飮當吐肉不吐者死《本草》

 

육징이란 고기를 먹고 싶은 것인데 고기를 먹고도 먹고 싶은 것이다. 이때에 토하게 하지 않으면 죽는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