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 ♣
◈治胎痛熟地黃四錢當歸二錢右犫作一貼水煎空心頓服《正傳》
◈임신 중에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찐지황(숙지황) 16g, 당귀 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정전].
=================================================================================== 출처 ; 방약합편(方藥合編)(1884년) 의학정전(醫學正傳)(1515년) 편명 ; 증보방(增補方)
구성약재 고본(藁本): 3.75 g. 당귀(當歸): 3.75 g. 방풍(防風): 3.75 g. 백작약(白芍藥): 3.75 g. 술로 볶는다. 백지(白芷): 3.75 g. 세신(細辛): 1.875 g. 숙지황(熟地黃): 3.75 g. 천궁(川芎): 3.75 g.
조제용법 ; 물에 달여서 복용(水煎服)
주치병증 허극생풍(虛極生風) 몸이 허하여 풍증이 생김
망혈과다(亡血過多) 혈액을 지나치게 손실한 것. 양방병증 ; 과다출혈
================================================================================ 출처 ; 의학정전(醫學正傳)(1515년) 양방(良方) 편명 ; 부인과(婦人科) 중(中)
구성약재 당귀(當歸): 7.5 g. 숙지황(熟地黃): 15 g.
조제용법 ; 위의 약재들을 잘게 썰어서 물 1.5잔에 넣고 1잔이 될 때까지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주치병증 태통(胎痛) 임신복통(姙娠腹痛). [자생집(資生集)]에서 설립재(薛立齋)는 "임신(姙娠) 중에 복중(腹中)에서 때도 없이 통증이 일고 혹은 소복(小腹)이 무거우면서 떨어지는 듯한 것을 태통(胎痛)이라 한다. 내보환(內補丸)을 쓴다.(姙娠 腹中不時作痛, 或小腹重墜, 名胎痛, 用內補丸.)"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