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약초방 2016. 2. 6. 09:14

 

 치료경험[治驗]

 

 

鄕里有一婦人數欠無故悲泣不止或謂之有祈禳請禱皆不應予急治甘麥大棗湯服三貼而愈《本事》

 

고향에 있는 부인이 자주 하품을 하며 특별한 원인이 없이 계속 울고 있었다. 사람들은 헛것에 들린 병이라고 하면서 빌라고 하여 빌었으나 낫지 않았다. 내가 급히 그에게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  3첩을 먹였더니 병이 나았다[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