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약초방 2016. 2. 6. 16:50

 현호색(玄胡索)

 

 

主産後血暈及惡血衝心或兒枕痛欲絶爲末酒服一錢立止

해산 후에 혈훈과 궂은 [惡血] ()으로 치밀거나 후배앓이[兒枕痛] 숨이 끊어지는 같을 때에는 현호색을 가루내어 4g 술에 먹으면 낫는다.

 

又玄胡索柱心各半兩當歸一兩右爲末每二錢童便或熱酒調下《得效》

또는 현호색, 계심 각각 20g, 당귀 40g 가루내어 한번에 8g 물이나 따끈한 술에 먹인다[득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