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에게 생긴 마마를 덧붙임[附孕婦痘瘡] ♣
◈孕婦發痘瘡宜爳胎散熱甚宜參蘇飮(方見寒門)瘡稠密宜內托散(方見上)倍芍藥當歸去桂加香附烏藥胎動宜安胎散《正傳》
◈임신부에게 마마가 생긴 데는 조태산( 胎散) 이 좋다. 열이 심하면 삼소음(蔘蘇飮) (蔘蘇飮,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이 좋고 구슬이 배게 돋은 데[稠密]는 내탁산(內托散) (內托散, 처방은 위에 있다)에 집함박꽃뿌리(백작약)와 당귀를 곱절 넣고 계피는 빼고 향부자와 오약을 더 넣어 쓴다. 태동(胎動)이 있으면 안태산(安胎散) 을 쓰는 것이 좋다[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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