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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계혈(烏雄鷄血, 검은 수탉의 피)

한들 약초방 2016. 2. 20. 14:40

 오웅계혈(烏雄鷄血, 검은 수탉의 피)

 

 

성질이 평(平)하다. 악기[中惡]에 상한 것과 접질려서 뼈가 부러져 아픈 것을 치료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