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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계육(烏雌鷄肉)

한들 약초방 2016. 2. 20. 15:18

 오자계육(烏雌鷄肉)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시다[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풍(風), 한(寒), 습(濕)으로 비증[痺]이 생긴 것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태아를 편안하게 하고 산후에 허약해진 것을 보(補)한다. 옹저도 낫게 하는데 고름을 빨아내고 새 피가 생기게 하며 사기와 악기(惡氣)를 없앤다[본초].

 

 털과 뼈가 다 검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