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탕액

치두( 頭, 소리개대가리)

한들 약초방 2016. 2. 21. 13:04

 치두( 頭, 소리개대가리)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 독이 없다. 두풍(頭風)과 어지러워 넘어지는 것[眩暈顚倒], 전간을 치료한다[본초].

 

 일명 연(鳶)이라고도 하는데 쓸 때에는 불에 약간 구워서 써야 한다. 수컷이 좋다[본초].

 

 독수리와 비슷하나 그보다 크다[본초].

'^*^동의보감 탕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보감 탕액편(湯液)  (0) 2016.02.21
오아(烏鴉, 까마귀)  (0) 2016.02.21
치육(雉肉, 꿩고기)   (0) 2016.02.21
응육(鷹肉)   (0) 2016.02.21
응취/응조(鷹嘴及爪)   (0)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