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두견(杜鵑, 소쩍새)

한들 약초방 2016. 2. 21. 15:30

 두견(杜鵑, 소쩍새)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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