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한들 약초방 2016. 2. 23. 17:36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성질이 평(平)하며(약간 열하다[微熱]고도 한다) 맛이 맵고[辛] 독이 없다. 대가리뼈와 정강이뼈(脛骨)를 쓴다.

 

 일명 대충(大蟲)이라고도 한다. 대체로 누런 빛깔의 범이 좋은데 수컷이 더 좋다.

 

 범이 사는 기간은 천년인데 5백년이 지나면 털이 허옇게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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