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호담(狐膽)

한들 약초방 2016. 2. 27. 09:23

 호담(狐膽)

 

 

◈갑자기 숨이 끊어진 것같이 된 때[暴死]에 따뜻한 물에 타서 입에 떠넣어 주면 곧 깨어난다. 음력 섣달에 잡은 수컷의 담이 좋다[본초].

'^*^동의보감^*^ > 동의보감탕액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미(狐頭尾)   (0) 2016.02.27
호장두(狐腸 )   (0) 2016.02.27
호오장(狐五臟)  (0) 2016.02.27
호육(狐肉)   (0) 2016.02.27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0)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