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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한들 약초방 2016. 2. 27. 10:55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성질이 약간 차다[微寒]. 오줌이 잘 나오지 않거나 아주 나오지 않는 것과 음종(陰腫), 음위증[莖 ]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쓴 것을 태워 가루내서 쓴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