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반(綠礬) ♣
◈性凉無毒治喉痺猼牙痛口瘡及惡瘡疥癬多入咽喉口齒藥 ◈성질은 서늘하고[ ] 독이 없다. 후비증, 벌레먹은 이빨, 입이 헌 것, 악창, 옴과 버짐 등을 낫게 하며 목구멍, 입, 이빨에 생긴 병에 많이 넣어 쓴다.
◈一名靑礬乃銅之精液火禭醋柒三次用乃抑肝助脾之藥也又云醋製以平肝《入門》 ◈일명 청반(靑礬)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구리의 정액이다. 불에 달구워 식초에 담그기를 세번 반복하여 쓴다. 이 약은 간기를 억제하고 비를 돕는 약이다. 또한 식초에 법제하여 쓰면 간기를 고르게 한다고 한다[입문]. |
'^*^동의보감^*^ > 동의보감탕액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반(紅礬) (0) | 2016.02.28 |
---|---|
흑반(黑礬) (0) | 2016.02.28 |
반석(礬石, 백반) (0) | 2016.02.28 |
석종유(石鍾乳) (0) | 2016.02.28 |
운모(雲母, 돌비늘) (0)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