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철설(鐵屑, 쇠가루, 쇠똥)

한들 약초방 2016. 2. 29. 15:56

 철설(鐵屑, 쇠가루, 쇠똥)

 

 

性平味辛無毒主驚邪癲癎小兒客歑又主鬼打鬼狟邪氣及風痙拄煮澄淸飮之又腋氣炒浐之《本草》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맵고[辛] 독이 없다. 놀라게 하는 사기, 전간, 어린이의 객오 또 귀타(鬼打), 귀주, 사기 및 풍경(風痙)을 낫게 하는데 물에 끓여 가라앉혀서 웃물을 먹는다. 또 겨드랑이 냄새가 나는데 닦아서 찜질한다[본초].

 

禹珸下打落細皮屑也《本草》

쇠를 불에 달구어 모루에 놓고 두드릴 때 떨어지는 작은 쇠부스러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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