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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烏梅)

한들 약초방 2016. 3. 4. 09:17

  

 오매(烏梅)

 

 

性煖味酸無毒去痰止吐逆止渴止痢除勞熱骨蒸消酒毒主傷寒及囍亂燥渴去黑獻療口乾好唾《本草》

 

성질은 따뜻하고[煖] 맛이 시며[酸] 독이 없다. 담을 삭히며 구토와 갈증, 이질 등을 멎게 하고 노열(勞熱)과 골증(骨蒸)을 치료하며 술독을 풀어 준다. 또한 상한 및 곽란 때에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하며 검은 사마귀를 없애고 입이 마르며 침을 잘 뱉는 것을 낫게 한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