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내복자(萊 子, 무씨)

한들 약초방 2016. 3. 5. 09:35

   

 내복자(萊 子, 무씨)

 

 

治膨脹積聚利五藏及大小二便又硏末飮服吐風痰甚效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는 것과 적취를 치료하는데 5장을 고르게 하고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또한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으면 풍담(風痰)을 토하게 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某子黑蔓菁子紫赤大小相似惟蘿挙子黃赤色大數倍復不圓也《本草》

배추씨( 子)는 거멓고 순무씨는 자줏빛이 나면서 붉은데 크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무씨는 누러면서 벌건 빛이 나고 배추씨보다 몇 배나 크며 둥글지 않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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