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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桑 , 오디)

한들 약초방 2016. 3. 10. 10:00

  

 상심(桑 , 오디)

 

 

性寒味甘無毒主消渴利三藏久服不飢 黑桷桑之精英盡在於此《本草》

 

성질은 차고[寒]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소갈증을 낫게 하고 5장을 편안하게 한다. 오래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게 된다.

검은 오디(黑 )는 뽕나무의 정기[桑之精]가 다 들어 있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