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판매 2

접골목

한들 약초방 2015. 8. 17. 08:54

 

 

 

접골목

 

 진통, 항염증, 지혈, 이뇨, 타박상, 골절, 물고임, 콩팥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인후통, 산후출혈, 각종 출혈, 부종, 척수결핵, 기관지천식, 상처, 궤양, 화상, 심장경화증 및 아픔, 심장신경증, 가슴활랑거림, 심근염, 숨가쁨에 효험있는 접골목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접골목 1kg한봉에 10000원

농협 ; 307088-51-220111 박 명철

농협 ; 351-0230-0365-33 홍 옥표 

010-5360-7086

 

 

접골목은 인동과 딱총나무속에 속하며 산지의 습지 및 골짜기에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는 넓은잎딱총나무(말오줌나무, 오른재나무, 자반나물), 덧나무(민들딱총나무), 지렁쿠나무(개똥나무), 털딱총나무, 털지렁쿠나무, 울릉말오줌때(울릉딱총나무), 딱총나무가 자라고 있다.

높이는 3~5터까지 자라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대생 즉 마주난다.  작은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긴 달걀형으로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톱니는 뾰족하며 안으로 굽지 않는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작은 돌기가 있고 털이 없으며 자잘한 황록색의 꽃이 핀다.  꽃부리는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짙은 붉은색을 익는 모습이 아름답다.  

 

 

 


접골목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접골목은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뛰어나다. 뼈가 부러지거나 베었을 때, 타박상이나 골절로 통증이 심할 때 접골목 30∼40그램을 달여서 마시고, 날것으로 줄기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두껍게 붙이면 통증이 없어지면서 잘 낫는다. 자연 약초 가운데서 통증을 멎게 하는 효력이 가장 빠른 것이 접골목이다.

 

 

 

 

접골목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손발 삔 데, 타박상, 골절, 관절염, 신경통, 부종, 소변을 잘 못 보는 데, 통풍, 신장염, 신경쇠약, 구내염, 인후염, 산후빈혈, 황달 등의 여러 질병에 약으로 쓴다.

 

꽃에는 땀을 잘 나게 하는 배당체와 루틴, 정유, 탄닌질, 콜린, 점액, 유기산, 수지, 당, 삼부니그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삼부니그린은 신선한 꽃에 있고 말리면 분해되어 없어진다.

정유 성분은 테르펜 화합물로 향기가 좋다. 꽃을 따서 말리면 향기가 더 세게 난다. 꽃은 땀을 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감기 몸살에 쓴다. 5~10그램을 달여서 차로 마시면 향기도 좋고 건강에도 보탬이 된다.


접골목은 타박상이나 어혈이 뭉쳐서 생기는 통증,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데, 관절염, 각기통풍, 발목이나 손목 삔 데, 디스크, 뼈 부러진 데 등에 신통하다고 할만큼 잘 듣는다.

잘게 썰어 말린 것 30∼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이를 봄철에 새순을 뜯어서 살짝 데쳐서 물로 가볍게 우려내어 무쳐 먹거나 밀가루 옷을 묻혀 튀겨서 먹는다. 그런 대로 맛이 괜찮은 산나물이다. 

 

 

 

 

 

 

 

 

접골목 꽃은 4~5월에 화서 전체를 채집한다.  가열에 의해 떨어진

 

꽃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주로 땀내는 약으로 쓴느

 

데, 차로 만들어 땀내기약으로 사용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

 

능도 있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꽃을 덖어서 차로 만들어

 

셔도 좋다.

 

옻나무를 먹고 옻이 올랐을 때에도 접골목의 줄기와 잎 150그램을

 

달여서 식으면 옻이 오른 환부를 바르면 낫는다.

 

 

 

 

 

 

 

접골목 잎은 4~10월에 채취한다.   맛은 쓰며 성질은 차다.  주로

 

혈을 순환하게 하고 어혈을 배출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

 

이 있다.  

 

외상에 의한 골절, 풍습성 관절염, 어혈 배출, 이뇨, 풍습에 의한

 

통, 근골의 동통을 치료한다.

 

접골목 생잎은 특히 학질 즉 말라리아을 치료하는데, 소아는 3잎,

 

성인은 7잎을 짓찧어 생즙을 복용하는데, 반드시 토해야 효과가 있

 

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찧어서 바르거

 

달인로 김을 쐬거나 바른다.  타박상, 염좌상이나 외상에 의한

 

골절시 접골목 잎 한줌을 채취하여 짓찧어 바르거나 넓게 펴서 환

 

부에 찜질하여도 그 효험이 대단히 빠르다.  

  

 

 

 

 

 

접골목 뿌리는 주로 9~10월에 채취하여 물로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용한다.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주로 풍습 동통, 담음, 수종, 열리, 황달, 타박상, 화상을 치료한다.  줄

 

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타박상을 치료하며 뿌리껍질은 담을 주치한다.  

 

수종 및 담음을 제거하려면 탕액을 복용한다.  

 

설사와 구토가 나타날 경우에는 많은 양을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부러진 뼈를 재결합하고 관절을 원래되로 회복시켜준다.

 

 

 

 

 

 

 

 

잎은 봄부터 가을철에 줄기 및 잔가지는 일년 내내 채취해서 사용할

 

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을 배출시키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

 

효능있다. 

 

 

풍습에 의한 근골의 동통, 요통, 수종, 풍양, 담마진, 산후 빈혈,

 

타박상에 의한 부종 및동통, 골절, 창상 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12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지어 는 가루내어 복용할 수

 

있다.

접골목을 많이 복용하면 토하거나 이뇨와 동시에 설사를 일으킬 수

 

으므과량 복용해서안된다.  아울러 임신부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접골목은 골절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근골을 접속한다.  절상에는 술로 복용하고 풍양에는 목욕한다.  

이 약만 써도 골절을 결합시키는 데는 우수한 효과가 있는데 생혈활혈약과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효소용으로 최취하는것입니다,

 

접골목전초는 체취시 조금만 잇처도 색이 검게변하여 상품가치가

 

들어지기때문에 효소용은 개끗이 세척을하여 쓸어서 설탕을 버므려

 

보냄니다,

 

가격은 체취시기에 정해집니다,

 

 

접골목은 일년 년중 체취를 할수가 있는 약재입니다,

 

한들이 오랜세월 약초에 종사를하다보니 약재는 말려서

 

사용을해야 약효가 좋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농협 ; 307088-51-220111 박 명철

농협 ; 351-0230-0365-33 홍 옥표

010-5360-7086

(안전구매 스비스에 가입된계좌입니다,)

 

접골목 건재 1kg에 10000원입니다,

 

골절상이나 교통사고 후유증에는 먼저 문의하여 주세요,

 

 

 

산과들에 헌허고 값싼 약초라도 내몸에 맞으면 천금보다 값진 것이다

 

한들 010-5360-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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