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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음(和中飮)

한들 약초방 2015. 10. 5. 18:48

 화중음(和中飮)

 

 

治痢無問赤白久近無不效但發熱口者不可服粟殼醋炒一錢半陳皮白朮赤茯赤芍藥各一錢陳倉米二錢草果仁七分甘草三分砂糖三錢烏梅一箇右作一貼薑三片棗二枚水煎服《正傳》

 

이질 피가 나오거나 곱이 나오거나 병이 생긴 오래되었거나 새로 생겼거나에 관계없이 치료하는데 낫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나 열이 나거나 이를 악물었으면[ ] 먹이지 말아야 한다.

앵속각(식초에 축여 볶은 ) 6g, 귤껍질(陳皮), 흰삽주(백출), 벌건솔풍령(적복령), 함박꽃뿌리(작약) 각각 4g, 묵은 (진창미) 8g, 초과 2.8g, 감초 1.2g, 사탕 12g, 오매 1.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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