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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뜸치료[鍼灸法]/혈
◈婼吐血下血取隱白大陵神門太谿《易老》
◈코피가 나오는 것, 피를 토하는 것, 하혈하는 데는 은백(隱白), 대릉(大凌), 신문(神門), 대계(大谿)혈을 쓴다[역로].
◈婼血灸桠會上星《資生》
◈ 코피가 나는 데는 신회( 會)와 상성(上星)혈에 뜸을 뜬다[자생].
◈婼宜灸大椎械門卽止《丹心》
◈ 코피는 대추(大椎)와 아문( 門)혈에 뜸을 뜨면 곧 멎는다[단심].
◈婼不止以三稜針於氣衝出血立愈《東垣》
◈ 코피가 멎지 않을 때에는 삼릉침으로 기충(氣衝)혈을 찔러 피를 내야 곧 멎는다[동원].
◈婼血取上星風府械門合谷內庭三里照海《綱目》
◈코피가 나오는 데는 상성(上星), 풍부(風府), 아문( 門), 합곡(合谷), 내정(內庭), 삼리(三里), 조해(照海)혈을 쓴다[강목].
◈吐血取風府大椎亶中上脘中脘氣海關元三里《綱目》
◈ 피를 토하는 데는 풍부(風府), 대추, 단중( 中), 상완(上脘), 중완(中脘), 기해(氣海), 관원, 삼리혈들을 쓴다[강목].
◈吐血灸大陵《得效》
◈ 피를 토하는 데는 대릉(大陵)혈에 뜸을 뜬다[득효].
◈嘔血取上脘大陵壿門神門《東垣》
◈ 구혈(嘔血)에는 상완, 대릉, 극문( 門), 신문(神門)혈을 쓴다[동원].
◈關怴壓大便出血數斗者以膈兪傷故也宜灸膈兪《怴經》
◈ 관맥 부위에서 규맥( 脈)이 나타나고 대변으로 피가 여러 되 나오는 것은 격유(膈兪)가 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격유(膈兪)혈에 뜸을 뜨는 것이 좋다[맥경].
◈虛勞吐血灸中脘三百壯又吐血唾血灸肺兪隨年壯又口鼻出血不止名腦婼灸上星五十壯《得效》
◈ 허로(虛勞)로 피를 토하는 데는 중완에 뜸을 3백장 뜬다. 그리고 피를 토하는 데와 타혈(唾血)에는 폐유(肺兪)혈에 나이수와 같이 뜸을 뜬다. 입과 코로 피가 나오는 것이 멎지 않는 것을 뇌뉵(腦 )이라고 하는데 이때에는 상성혈에 뜸을 50장 뜬다[득효].
◈下血不止量臍心與脊骨平於脊骨上灸七壯卽止《資生》
◈ 하혈이 멎지 않을 때에는 배꼽과 수평되는 등뼈 위에 뜸을 7장 뜨면 멎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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