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외형편

한쪽 고환이 커져서 내려 처진 것[陰卵偏墜]

한들 약초방 2015. 11. 29. 10:01

 한쪽 고환이 커져서 내려 처진 [陰卵偏墜]

 

 

陰卵一邊腫大偏墜牽引或痛古方謂之卵宜金鈴子丸茱萸內消元馬藺花丸茴香安腎湯加減香

한쪽 고환이 부어 커져서 내려 처졌기 때문에 켕기면서 아픈 것을 고방(古方)에는 “난퇴( )라고 한다”고 씌어 있는데 이런 데는 금령자환(金鈴子丸)  수유내소원(茱萸內消元)  마린화환(馬藺花丸)  회향안신탕(茴香安腎湯)  가감향령산(加減香 散)  을 쓰는 것이 좋다.

 

偏左多瘀血怒火偏右多濕痰食積《入門》

 왼쪽 음낭이 부어서 내려 처지는 것은 흔히 어혈(瘀血)이나 몹시 성낸 것으로 하여 생기는 것이고 오른쪽 음낭이 부어 내려 처지는 것은 흔히 습담(濕痰)이나 식적(食積)으로 생기는 것이다[입문].

'^*^동의보감^*^ > 동의보감외형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유내소원(茱萸內消元)  (0) 2015.11.29
금령자환(金鈴子丸)   (0) 2015.11.29
사미회향산(四味茴香散)  (0) 2015.11.29
삼백산(三白散)  (0) 2015.11.29
귤핵산(橘核散)   (0) 201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