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2

해산 후의 설사와 이질[産後泄痢]

한들 약초방 2016. 2. 3. 11:11

 

 해산 후의 설사와 이질[産後泄痢]

 

 

産後泄瀉宜的奇散  

해산 후의 설사에는 적기산(的奇散) 쓰는 것이 좋다.

 

産後月內痢宜鴨子煎(方見上)又四物湯加桃仁黃連木香主之《入門》

해산 달이 되기 전에 생긴 이질에는 압자전(鴨子煎) (鴨子煎, 처방은 위에 있다) 또는 사물탕에 복숭아씨(도인) 황련, 목향을 넣어 쓴다[입문].

 

當歸芍藥散亦可(方見通治)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 (當歸芍藥散, 처방은 두루 치료하는 문에 있다) 있다.

'^*^동의보감^*^ > 동의보감잡병편~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산 후의 변비[産後大便秘結]   (0) 2016.02.05
적기산(的奇散)   (0) 2016.02.03
황기작약탕(黃 芍藥湯)   (0) 2016.02.03
상표초산(桑 散)   (0) 2016.02.03
모근탕(茅根湯)   (0)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