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화독단(五福化毒丹) ♣
◈治熱疳多生瘡癤及痘瘡餘毒口齒出涎血臭氣或雀目夜不見物玄參一兩桔梗八錢人參赤茯巔馬牙硝各五錢靑黛二錢半甘草一錢麝香五分金箔銀箔各八片右爲末蜜和每兩作十二丸金銀箔爲衣一歲兒一丸分四服薄荷水化下雀目陳粟米厹水化下《丹心》
◈열감으로 창절(瘡癤)이 많이 생겼거나 마마의 여독(餘毒)으로 입에서 느침과 피가 섞여나오고 냄새가 나며 혹 밤눈증을 치료한다. 현삼 40g, 도라지(길경) 32g, 인삼, 벌건솔풍령(적복령), 마아초 각각 20g, 청대 10g, 감초 4g, 사향 2g, 금박, 은박 각각 8장.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40g으로 12알을 만들어 겉에 금박과 은박을 입힌다. 1살 난 어린이에게는 1알을 네번에 나누어 먹이는데 박하 달인 물에 풀어 먹인다. 야맹증으로 잘 보이지 않는 데는 묵은 좁쌀 씻은 물에 풀어 먹인다[단심].
================================================================================== 출처 ;수세보원(壽世保元)(17세기초)
편명 ; 신집팔권(辛集八卷)
구성약재 길경(桔梗): 37.5 g. 박초(朴硝): 11.25 g. 분초(粉草): 11.25 g. 생지황(生地黃): 18.75 g. 서각(犀角): 11.25 g. 깎는다. 연교(連翹): 22.5 g. 우방자(牛蒡子): 18.75 g. 적복령(赤茯苓): 18.75 g. 청대(靑黛): 7.5 g. 현삼(玄蔘): 11.25 g.
조제용법 ; 가루낸 것을 달인 꿀로 용안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매번 1알을 박하탕으로 삼킨다.
주치병증 옹저양증(癰疽陽證) 옹저가 생긴지 7일 이후에 창두(瘡頭)에 황색이 보이고 고름이 나온 후 통증이 멎으면 예후가 순조로운 것임. 이명 ; 창양양증(瘡瘍陽證)
종통(腫痛) 붓고 아픈 것을 말함
발열작갈(發熱作渴) 발열이 나며 갈증이 나는 것
================================================================================= 출처 ;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1345년)
편명 ; 권제십일(券第十一) 소아과(小兒科) 진창(疹瘡)
구성약재 감초(甘草): 18.75 g. 길경(桔梗): 37.5 g. 뇌자(腦子): 1.875 g. 또 처방 하나는 뇌자가 없고 금은박이 있다. 복령(茯苓): 37.5 g. 사향(麝香): 1.875 g. 인삼(人蔘): 18.75 g. 청대(靑黛): 18.75 g. 현삼(玄蔘): 56.25 g. 아소(牙消): 18.75 g. 시들게 만든다.
조제용법 ; 가루낸 것을 꿀로 알약을 37.5g으로 12개를 만든다. 1세 아이는 1개을 4번에 나누어 박하탕으로 삼킨다.
주치병증 진창(疹瘡) 창양(瘡瘍)과 온갖 부스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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