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약은 내려가게 하고 수렴하게 한다[燥降收] ♣
◈氣之薄者陽中之陰氣薄則發泄 ◈냄새가 약한 것[氣之薄者]은 양 가운데 음[陽中之陰]에 속한다. 그러므로 냄새가 약한 것은 발산시켜서 나가게 한다.
◈茯巔澤瀉猪巔滑石瞿麥車前子木通燈心五味子桑白皮白芍藥犀角天門冬烏梅牧丹皮地骨皮枳殼琥珀連翹枳實麥門冬《東垣》 ◈솔풍령, 택사, 저령, 곱돌, 패랭이꽃, 길짱구씨, 으름덩굴, 골풀속살, 오미자, 뽕나무뿌리껍질, 집함박꽃뿌리, 서각, 천문동, 오매, 모란뿌리껍질, 지골피, 지각, 호박, 연교, 지실, 맥문동 같은 것이 그런 약이다[동원]. |
'^*^동의보감^*^ > 동의보감탕액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0) | 2016.02.17 |
---|---|
한증약은 가라앉으며 엉키게 한다[寒沈藏] (0) | 2016.02.17 |
습증약은 변화시켜 무성하게 한다[濕化成] (0) | 2016.02.17 |
열증약은 뜨며 자라게 한다[熱浮長] (0) | 2016.02.17 |
풍증약은 떠오르고 생겨나게 한다[風升生] (0) | 201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