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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어복중묵(烏賊魚腹中墨)

한들 약초방 2016. 2. 20. 09:38

 오적어복중묵(烏賊魚腹中墨)

 

어혈로 가슴이 찌르는 것같이 아플 때 식초에 갈아서 먹는다.

 

 오징어의 배 안에 있는 피와 열물[膽]은 꼭 먹과 같다. 이것은 물을 빨아들여 썩였다가 내뿜어서 물을 흐리게 하여 제 몸을 감춘다. 그러므로 잡히지 않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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