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혈(鹿血) ♣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허리가 아픈 것을 멎게 하며 폐위(肺 )로 피를 토하는 것[吐血]과 붕루와 대하를 치료한다.
◈ 어떤 사람이 사냥을 갔다가 길을 잃었는데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다. 그리하여 사슴을 잡아 피를 마셨는데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던 것이 곧 없어지고 기혈은 평상시보다 든든해졌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이것을 알고 사슴의 양쪽 뿔 사이를 찔러서 피를 내어 술에 타서 마셨는데 더 좋았다고 한다[본초].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허리가 아픈 것을 멎게 하며 폐위(肺 )로 피를 토하는 것[吐血]과 붕루와 대하를 치료한다.
◈ 어떤 사람이 사냥을 갔다가 길을 잃었는데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다. 그리하여 사슴을 잡아 피를 마셨는데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던 것이 곧 없어지고 기혈은 평상시보다 든든해졌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이것을 알고 사슴의 양쪽 뿔 사이를 찔러서 피를 내어 술에 타서 마셨는데 더 좋았다고 한다[본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