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가리(家狸, 고양이)

한들 약초방 2016. 2. 24. 16:41

 가리(家狸, 고양이)

 

 

 

일명 묘(猫) 또는 이노(狸奴)라고 한다.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면서 시다[甘酸]. 노채, 골증열, 담이 성한 것과 치루(痔瘻)를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빈속에 먹는다. 빛이 검은 것이 더 좋다[입문].

'^*^동의보감^*^ > 동의보감탕액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육(兎肉)   (0) 2016.02.24
토두골(兎頭骨)  (0) 2016.02.24
약으로 쓰이는 짐승 ~ 살괭이(삵狸,이)  (0) 2016.02.24
이음경(狸陰莖)   (0) 2016.02.24
이육(狸肉)   (0)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