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부( , 밀기울)

한들 약초방 2016. 3. 1. 11:16

  

 부( , 밀기울)

 

 

性寒(一云凉)味甘無毒調中去熱治熱瘡湯火瘡爛撲損折傷瘀血《本草》   

성질이 차고[寒] (서늘하다[ ]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중초를 조화시키고 열을 없앤다. 열창(熱瘡)과 끓는 물이나 불에 덴 상처[湯火瘡]가 진무른 것, 얻어 맞거나 부러져서 어혈(瘀血)이 진 것을 치료한다[본초].

 

麥屬陽掦之性凉《丹心》

밀은 양(陽)에 속하지만 밀기울은 성질이 서늘하다[ ][단심].

 

恪熱掦凉《丹心》

밀가루는 성질이 덥고[熱] 밀기울은 성질이 서늘하다[ ][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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