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내자(柰子)

한들 약초방 2016. 3. 4. 11:09

 내자(柰子)

 

 

性寒(一云冷)味苦(一云苦澁)無毒益心氣和脾補中焦諸不足氣

성질은 차고[寒](서늘하다[冷]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쓰고 떫다[苦澁]고도 한다) 독이 없다. 심기를 보하고 비(脾)를 고르게 하며 중초와 부족한 기를 보한다.

 

在處有之似林檎而小多食令人脹《本草》

어느 곳에나 있으며 능금과 비슷하나 좀 작다.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 오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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