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촉칠(蜀漆)

한들 약초방 2016. 3. 16. 09:01

 촉칠(蜀漆)

 

 

 

卽常山苗也五月採葉日乾治瀆鬼秇能吐出之甘草水蒸二次望乾用《入門》

 

즉 상산의 싹(常山苗)이다. 음력 5월에 잎을 뜯어 햇볕에 말린다. 장학, 귀학[ 鬼 ]을 낫게 하며 토하게 한다. 감초물에 두번 쪄서 햇볕에 말려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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