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암려자(菴 子)

한들 약초방 2016. 3. 17. 09:35

 암려자(菴 子) 

 

 

 

性微寒味苦辛無毒主五藏瘀血腹中水氣身體諸痛療心腹脹滿能消瘀血治婦人月水不通

성질은 약간 차며[微寒] 맛이 쓰고[苦] 매우며[辛] 독이 없다. 5장의 어혈과 뱃속의 수기(水氣)와 온몸의 여러 가지 아픔에 쓴다. 명치 밑이 창만(脹滿)한 것을 낫게 하며 어혈을 풀리게 하고 월경이 없는 것을 치료한다.

 

莖葉如蕎艾之類處處有之九月十月採實陰乾《本草》

줄기와 잎이 쑥과 같으며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9월, 10월에 씨를 받아 그늘에서 말려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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