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남등근(藍藤根)

한들 약초방 2016. 3. 17. 09:39

 남등근(藍藤根) 

 

 

 

性溫味辛無毒主上氣冷嗽煮服之或作末和蜜作煎服  

성질을 따뜻하고[溫](약간 차다[微寒]고도 한다)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無毒]. 기가 치밀어 오르고 냉으로 기침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 먹는다. 혹 가루내어 꿀에 섞어서 볶아 먹기도[煎服] 한다.

 

處處有之根如細辛卽今藍漆也《俗方》

어느 곳에나 다 있는데 뿌리가 족두리풀(세신)과 같다. 즉 지금의 남칠(藍漆)이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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