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유하는약초

원추리

한들 약초방 2013. 2. 21. 12:22

 

 

원추리

 

▶ 폐결핵, 관절염, 신경쇠약, 불면증, 황달, 타박상, 우울증, 유선암, 요통, 전신부종에 효험 

 

 

 

약성 및 활용법

원추리를 우리말로는 넘나물이라고 하여 봄철에는 어린 싹을, 여름철에는 꽃을 따서 김치를 담가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데 그런 대로 맛이 있다.
원추리 뿌리는 멧돼지가 즐겨 파서 먹을 만큼 영양분이 많은데 자양강장제로도 쓰였고 녹말을 추출하여 쌀, 보리 같은 곡식과 섞어서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 꽃의 술을 따 버리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이 노랗게 물이 들고 독특한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원추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옛날에는 흉격이라 하여 사악한 기운이 영혼에 침노하여 생기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으뜸 가는 약이라 하였다.
또한 원추리는 폐결핵, 빈혈, 황달, 변비, 소변불통 등에 치료약으로 쓴다. 뿌리를 달인 물은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고 전초에 이뇨작용, 항염증 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해독작용

도 뛰어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원추리에는 독이 약간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약으로 쓸 때에는 뿌리와 잎을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찻숟갈로 하나씩 밥먹기 전에 먹거나, 뿌리와 잎을 생즙을 내어 먹는다.
뿌리를 물로 달여서 차처럼 마셔도 좋다.
관절염, 상처, 종기, 요통 등에는 뿌리나 잎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원추리를 우리말로는 넘나물이라고 하여 봄철에는 어린 싹을 살짝 데처서 나물로 먹는다.
여름철에는 꽃을 따서 술을 담거나 김치를 담가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원추리 뿌리는 멧돼지가 즐겨 파서 먹을 만큼 영양분이 많은데 자양강장제로도 쓰였다.

뿌리의 녹말을 추출하여 쌀, 보리 같은 곡식과 섞어서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꽃의 술을 따 버리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이 노랗게 물이 들고 독특한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원추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다.

폐결핵, 빈혈, 황달, 변비, 소변불통 등에 치료약으로 쓴다.

뿌리를 달인 물은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고 전초에 이뇨작용, 항염증 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원추리 차

< 만드는 법 >
뿌리는 가을에 꽃은 여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후 잘 말려 쓴다.

뿌리에는 독소가 있으므로 처방에따라 복용하며, 말린약재 기준으로 40g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안된다.

뿌리는 10g에 물 700ml, 꽃은 3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다.


< 용 법 >
달인액을 하루 두번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 효능 >
뿌리에는 이수 양혈의 효능이 있고, 수종, 배뇨곤란, 황달등에 효과가 있다.
꽃은 금침채(金針采)라 하며, 이습열, 관흉격, 치창 혈변 등을 치료한다.
전초 달인물은 주독을 푸는데에도 효과적이다.

< 주의사항 >
뿌리를 다량 사용하면 시력에 손상을 입을 수가 있으므로 말린것 기준으로 한번에 40g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원추리주(酒)

 
< 만드는 법 >

전초를 사용하기도 하며 꽃을 이용할경우에는 수술은 따버리고 사용한다.
소주와 재료의 비율은 3:1의 비율로 한다.
약 1개월쯤 지나면 종루에 따라 엷은 등황색, 약한 황색으 약술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어 복용한다.
원추리주는 칵테일용으로도 사용 된다.

< 효능 >

불면증에 특효하다.
자양강장, 이뇨, 해열, 피로회복,
식욕증진, 진통

 

원추리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발취한것입니다,이의가 있을땐 삭재할것이며 준비대는대로 교체하겠습니다,    한들    010-5360-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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