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뜸치료[鍼灸法]/신
◈癲癎晝發治陽垍(申怴)夜發治陰垍(照海)各灸二七壯《易老》
◈전광증이 낮에 발작하는 데는 양교(陽 , 신맥)혈에, 밤에 발작하는데는 음교(陰 , 소해)혈에 각각 14장의 뜸을 뜬다[역로].
◈又灸百會風池《資生》
◈또한 백회(百會)와 풍지(風池)혈에 뜸을 뜬다[자생].
◈卨病取鳩尾後谿湧泉心兪陽交三里太衝間使上脘凡卨病必先下之乃可灸不然則氣不通能殺人針不拘此《綱目》
◈ 간질에는 구미(鳩尾), 후계(後谿), 용천(涌泉), 심유(心兪), 양교(陽交), 삼리(三里), 태충(太衝), 간사(間使), 상완(上脘) 등의 혈에 놓는다. 대체로 간병(癎病)에는 반드시 먼저 설사시키고 뜸을 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가 잘 통하지 못해서 죽을 수 있다. 침을 놓을 때에는 그렇지 않다[강목].
◈癲狂取豊隆期門溫留通谷築賓陽谷後谿陰谷《甲乙》
◈ 전광에는 풍륭(豊隆), 기문(期門), 온류(溫留), 통곡(通谷), 축빈(築賓), 양곡(陽谷), 후계(後谿), 음곡(陰谷) 등의 혈에 놓는다[갑을].
◈又灸間使三十壯《得效》
◈또한 간사혈에 30장의 뜸을 뜬다[득효].
◈又灸天樞百壯《得效》
◈ 또한 천추혈에 100장의 뜸을 뜬다[득효].
◈健忘取列缺心兪神門中脘三里少海又灸百會《綱目》
◈건망증에는 열결(列缺), 심유(心兪), 신문(神門), 중완, 삼리, 소해(少海) 등의 혈에 놓는다. 또한 백회혈에 뜸을 뜬다[강목].
◈失志痴楧取神門中衝鬼眼鳩尾百會後谿大鍾《綱目》
◈정신을 잃고 바보처럼 된데는 신문, 중충(中衝), 귀안(鬼眼), 구미, 백회, 후계, 대종(大鍾) 등의 혈에 놓는다[강목].
◈善恐心瓶瓶取然谷內關陰陵泉俠谿行間《綱目》
◈ 잘 무서워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는 연곡(然谷), 내관(內關), 음릉천(陰陵泉), 협계(俠谿), 행간 등의 혈에 놓는다[강목].
◈心澹澹大動取大陵三里《綱目》
◈가슴이 할랑거리면서 몹시 뛰는 데는 대릉(大陵), 삼리혈에 놓는다[강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