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내경편

빈랑(檳 )

한들 약초방 2015. 11. 5. 09:38

 빈랑( )

 

 

下一切氣《本草》 

일체 기를 내린다[본초].

 

 湯液曰苦以破滯辛以散邪專破滯氣下行又泄胸中至高之氣末服良

 탕액편에는 “쓴 맛은 막힌 기를 헤치고[] 매운 맛은 사기(邪氣) 몰아낸다. 주로 체기(滯氣) 내려가게 하며 또한 가슴에 있는 기를 내려가게 한다. 빈랑을 가루를 내어 먹으면 좋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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