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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통(腎心痛)

한들 약초방 2015. 11. 19. 09:05

 신심통(腎心痛)

 

 

心痛與背相控善如從後觸其心垢废者腎心痛也《靈樞》

가슴이 아픈 것이 가슴과 잔등이 마주 결리면서 아프고 자주 경련이 일며 마치 뒤에서 가슴을 찌르는 같고 몸이 구부러지는 것은 신심통(腎心痛)이다[영추].

 

下重而苦泄寒中名腎心痛《類聚》

 뒤가 무직하면서 설사를 몹시 하고 속이 것을 신심통이라고 한다[유취].

 

腎傳之心病筋相引心下急痛病名曰《內經》

 ()에서 전하여 생긴 심병은 힘줄이 서로 땅기면서 명치 밑이 몹시 아프다. 이것을 ( )라고 한다[내경].

 

腎之積名曰奔豚自臍下上衝心痛最甚五(方見寒門)去白朮倍肉桂服之《入門》

 신의 () 분돈(奔豚)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배꼽 아래에서 위로 명치까지 치밀어 몹시 아픈 것이다. 이때는 오령산(五 散) ( , 처방은 상한문(傷寒門) 있다)에서 흰삽주(백출) 빼고 육계를 곱절 넣어 먹는다[입문].

 

宜用神保元烏沈湯(見氣門)(方見前陰)神聖復氣湯

 신보원(神保元)  오침탕(烏沈湯) (烏沈湯, 처방은 모두 기문(氣門) 있다), 반총산(蟠 散) ( , 처방은 전음문(前陰門) 있다), 신성복기탕(神聖復氣湯)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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