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2

탁리황기탕(托裏黃 湯)

한들 약초방 2016. 1. 7. 15:25

 탁리황기탕(托裏黃 )

 

 

 

治附骨疽發於足少陽陽明分者當歸尾一錢七分柴胡一錢半白芷一錢二分連翹鼠粘子肉桂黃各一錢黃栢升麻甘草各五分右作一貼酒水各半煎服《正傳》

 

부골저가 족소양경이나 양명경 부위에 생긴 것을 치료한다.

당귀(잔뿌리) 6.8g, 시호 6g, 구릿대(백지) 4.8g, 연교, 우엉씨(서점자), 육계, 단너삼(황기) 각각 4g, 황백, 승마,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넣고 달여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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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의방집해(醫方集解)(1692년) 총록(總錄)

편명 ; 옹양지제(癰瘍之劑)

 

구성약재

계심(桂心):

당귀(當歸):

맥문동(麥門冬):

복령(茯苓):

오미자(五味子): 다른 약재와 같은 분량. 볶는다.

원지(遠志):

인삼(人蔘):

황기(黃芪):

 

조제용법 ; 5돈씩 공복에 복용한다(每服五錢, 食遠服)

 

주치병증

제창궤농(諸瘡潰膿)

창양(瘡瘍)이 헐어서 농이 흘러나오는 모든 경우.

 

창다농즙(瘡多膿汁)

온갖 부스럼에서 농즙이 많이 나오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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