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川朴氏(춘천박씨)
춘천박씨(春川朴氏) 시조 박항(朴恒)은 신라 경명왕의 일곱째 아들인 강남대군(江南大君) 박언지(朴彦智)의 11세손으로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한림원(翰林院)을 거쳐 충주목사(忠州牧使)로 나갔으며 충렬왕 때 승선(承宣)을 거쳐 동지밀직사(同知密直使)에 올라 왕을 호종하고 원(元)에 다녀와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책록되고 춘성부원군(春城府院君 : 춘성은 춘천의 옛지명)에 봉해졌으며 이후 참문학사(參文學士)와 찬성사(贊成事)에 이르렀다. 이후 후손들이 춘천에 세거하면서 그를 시조로 하고 춘천(春川)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장본파(張本派), 월교파(月橋派), 고탄파(古呑派), 평천파(平川派), 경주파(慶州派), 노일파(魯日派), 예천파(醴泉派), 의성파(義城派), 상주파(尙州派), 평해파(平海派), 영해파(寧海派), 건금파(乾金派), 약사파(藥司派), 봉산파(鳳山派)
춘천박씨(春川朴氏) 시조 박항(朴恒)은 신라 경명왕의 일곱째 아들인 강남대군(江南大君) 박언지(朴彦智)의 11세손으로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한림원(翰林院)을 거쳐 충주목사(忠州牧使)로 나갔으며 충렬왕 때 승선(承宣)을 거쳐 동지밀직사(同知密直使)에 올라 왕을 호종하고 원(元)에 다녀와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책록되고 춘성부원군(春城府院君 : 춘성은 춘천의 옛지명)에 봉해졌으며 이후 참문학사(參文學士)와 찬성사(贊成事)에 이르렀다. 이후 후손들이 춘천에 세거하면서 그를 시조로 하고 춘천(春川)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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