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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혈(牡狗血)

한들 약초방 2016. 2. 25. 09:14

 모구혈(牡狗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짜며[ ] 독이 없다.

 

 흰개(白狗)의 피는 전간[癲疾]과 난산(難産)에 효과가 있다.

 

 검정개(黑狗)의 피는 난산과 횡산(橫産)에 쓰는데 더운 것을 먹어야 좋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