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모구두골(牡狗頭骨)

한들 약초방 2016. 2. 25. 09:15

 모구두골(牡狗頭骨)

 

 

◈성질이 평(平)하다. 오랜 이질[久痢], 허로로 생긴 이질[勞痢], 붕루[崩中], 대하(帶下), 혈리(血痢), 쇠붙이에 상한 것[金瘡]을 치료하는데 피가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누렁개의 대가리뼈를 태워 가루내서 먹는다.

 

 흰개의 뼈는 누공이 생기는 헌데[瘡瘻]와 젖앓이[妬乳], 옹종에 쓰는데 태워 가루내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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