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기세,찬행,원행록

 

 

 

 

 

휘기세,찬행,원행록   휘 기세의 행록 영정의 아들, 벼슬은 합문지후(閤門祗候)다     시주(施做) 박시주는 휘 기세(諱 基世)의 아들이오 벼슬이 보문각시제(寶文閣侍制)로 중국에 다녀와서 이부상서(吏部尙書)에 배(拜)하고 배(配)는 경주최씨 평장사 (平章事) 겸(謙)의 딸이다. (문헌)世譜 考     휘 찬행의 행록 휘 시주의 아들, 정당문학 검교태전문하시중(政堂文學 檢校太傳門下侍中)의 벼슬을 하였다. 아들 셋을 두었으니 첫째는 언부(彦孚)는 려조(麗朝)에 문과에 급제하고 태사중서령(太師中書令)으로 밀성부원군에 봉했다. 둘째 언상(彦祥)은 도평의사(都評議事)밀직군(密直君)에 봉해젔으며, 셋째는 언인(언인)은 려조에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로 봉 밀직군(奉 密直君)이다 삼형제분을 삼언(三彦)이라고도 한다     휘원 밀성대군 휘언침의 구대손으 사문진사 원을 파조로하며 사문진사공호 용암 (龍岩), 휘운(雲)은 사마시관을 역임하였고 17대손 효봉은 선산군 양산에서성주 초전 용봉으로 이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어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