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탕액편

오시(烏枾)

한들 약초방 2016. 3. 4. 09:24

  

 오시(烏枾)

 

 

卽火乾者一名火枾性煖主殺毒療金瘡火瘡生肉止痛可斷下《本草》

 

오시는 즉 불에 말린 것인데 일명 화시(火枾)라고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며 독을 빼고 쇠붙이에 다친 것, 불에 덴 것 등을 치료하며 새살이 살아나게 하며 아픈 것을 멎게 하며 설사를 멈춘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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