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마중♣
☞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 약효와 성분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당본초>, <도경본초>, <본초강목>같은 옛 중국 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 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있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 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쓴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나 가지줄기 등에도 있는데 약간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 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 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까마중에 들어 있는 정도의 양은 인체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 항암효과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폐암, 그리고 암으로 인해 복수가 차는 데 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적지 않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1.8리터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먹어야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그램, 말린 것은 160그램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그램, 짚신나물 30~40그램, 오이풀 20~30그램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그램과 뱀딸기 15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그램, 속썩은풀 60그램, 지치뿌리 15그램을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눠 복용한다. 간암에는 까마중 60그램, 남천잎 30그램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자궁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그램을 물로 달여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세므로 암치료 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해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음이 입증됐고 민간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또는 암 때문에 복수가 차는데 활용해 효험을 본 예가 적지 않다.
☞ 까마중은 위암,간암,폐암,자궁암,유방암,백혈병,식도암,방광암 등 어떤 암에도 쓸 수 있다. 한방으로 쓸 때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을 160g에 물1.8l을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차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해 밭마늘을 불에 구워서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온갖 부인병, 치질, 악창, 만성 기관지염, 갖가지 암에 뛰어난 효험을 보인다.

약성 및 활용법
☞ 까마중은 갖가지 암과 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장결석, 두통, 관절염, 통풍 등에 효과가 높은 민간약이다. 남성호르몬인 스테로이드와 니코틴, 아스파라긴, 루틴, 사포닌, 카로틴 등이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 각종 균을 죽이고 염증을 삭이며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알칼로이드 성분은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이며 혈압을 낮춘다.
☞ <동의학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까마중의 약효를 보면,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폐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을 잘 돌게 하며 소변을 잘 보게 한다. 염증 없애기 작용, 항암작용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솔라닌, 솔라소닌 성분은 혈당량을 높인다. 옹종, 창양, 타박상, 인후두염, 떨림 등에 쓴다. 악성종양, 만성 기관지염, 급성 콩팥염에도 쓴다. 하루 15~30g을 달인 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신선한 것은 짓찧어 붙인다."고 되어 있다

<달이는 법>
☞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g에 물 1. 8ℓ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 생것은 600g, 말린 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 까마중에 짚신나무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g과 뱀딸기 15g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 자궁 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 번에 나눠 마신다.

까마중의 효능과 활용
☞ 만성기관지염 치료 :
까마중 30g, 도라지뿌리 10g, 감초 5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한다.
10일 동안 먹고 일주일 끊기를 반복한다.
☞ 피를 토할 때 :
까마중 30g, 인삼 10g을 가루 내어 섞은 후 한번에 10그램씩 물로 먹는다.
☞ 잘 낫지 않는 종기나 악창을 치료하고자 할 때 :
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 상처나 타박상을 입었을 때 :
까마중의 줄기, 잎, 열매를 짓찧은 후 소금을 약간 섞어 환부에 붙이고, 달여서 마시는 것도
함께 한다.
☞ 피로회복이나 정력증진이 필요할 때 :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100g을 흑설탕 150g과 함께 소주 1.8리터에 넣고 3개월쯤 숙성시켰
다가 하루 20~30밀리리터씩 잠자기 전에 마신다.
☞ 불면증, 신경쇠약 :
까마중 어린줄기와 잎 100g(말린 것은 30g)을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또는 까마중 달
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 습진이나 피부가려움증이 있을 때 :
까마중을 진하게 달여서 그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나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온몸이 가려
우면 그 물로 목욕을 한다.
☞ 기침, 가래가 있을 때 :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열매 10g을 가루낸 후 물에 타서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 까마중열매 덜익은 것은 독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 익은 것만을 써야한다.
☞ 신경통, 관절염, 통풍 :
까마중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서,까마중 50g 정도를 물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 암으로 인해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 :
까마중 16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생것은 600g을 쓴다. 뿌리,
줄기, 잎 전부를 쓴다.까마중은 항암효과가 있어,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 도
움이 될 수 있다.
* 생것을 그대로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니, 날로 먹지 않는다.
☞ 고혈압일 때 :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을 0.5-1센티미터로 잘게 썬 후 그 8배 쯤의 물을 붓고 3시간쯤 달여
서 거른다. 그 찌꺼기에 다시 5배 쯤 되는 물을 붓고 2시간쯤 달여 거른 후그 두 가지를 합
해 다시 졸인다. 이렇게 한 다음 까마중 열매를 말려 가루 낸 것을 섞어서 한 알의 무게가
0.5g이 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3-6알 정도 하루 3회, 식전에 따뜻한 물로 먹는
다. 이렇게 한 달 이상 복용하는 게 좋다.
☞ 대장염일 때:
신선한 까마중을 채취하여 뿌리를 잘라 버리고 잎과 줄기 열매를 잘게 썬 후, 물을 약간 붓
고 짓찧어 즙을 낸다. 이 즙을 한 번에 150밀리리터씩 하루 3회 식후에 먹는다. 급성 대장염
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 방광염일 때:
까마중을 물 1리터에 500g 쯤 넣고 달이거나 졸여서 물엿처럼 만든 다음에 설탕을 먹기 좋
을 만큼 넣어 한 번에 30밀리그램씩 하루 3회,식전에 먹는다.이렇게 하면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8-20일 안에 효과가 나타난다. 까마중은 급성 방광염의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으며,
치료효과도 높은 편이다.
☞ 뾰루지, 화상, 무좀일 때:
9-10월에 열매가 까맣게 익은 까마중을 줄기채로 채취하여 물로 씻은 후 10센티미터 길이
로 자른다. 이것을 솥에 넣고 약재가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후 1
차 추출액을 얻는다. 남은 찌꺼기에 다시 물을 붓고 같은 방법으로 끓여 2차 추출액을 얻은
다음두 가지 추출액을 합쳐서 3-4시간 졸여 엑기스를 만든다. 이것을 화농성 피부병이 생
긴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소독한 다음 솜이나 천에 발라 아픈 부위에 붙이고 그 위에 반창
고를 붙인다.
이 방법은 여러 가지 화농성 피부병인 뾰루지, 무좀, 화상, 곪은 데 등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무좀과 곪은 것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오래 치료해야 한다.

☞ 이밖에 까마중을 차로 달여 늘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좋아지며 암, 신장결석, 비만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 및 주의 사항
☞ 까마중은 우리나라 전역에 흔히 자라므로 채취하기가 쉽다.
☞ 여기서 말한 약재의 양은 일반적인 것이므로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그 양을 조절해야 한다.
☞ 까마중은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생것을 그냥 먹으면 중독될 수 있다.
☞ 민간요법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 속에서 활용되어 온 것이지만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는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체질이 맞아 떨어진 사람에겐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체질이 맞지 않았을 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민간요법을 활용하고자 하실 땐, 자신의 체질이나 증상 등을 잘 살펴보시고, 신중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용하자,
간장병(肝腸病) :온포기 5~10g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주일정도,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감기(感氣)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개고기 먹고 체했을 때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3~4회,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고혈압(高血壓)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또는 익은 열매 40~50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식한다.
기관지염(氣管支炎)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한다.
단독(丹毒) :온포기를 달여서 그 물로 환부를 자주 씻어내거나 짓이겨서 환부에 붙인다.
담(痰) :온포기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대하증(帶下症) :온포기 8~10g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3~4일,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돼지고기 먹고 체했을 때: 온포기 8~10g을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3~4회,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부종(浮腫)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또는 익은 열매 6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5일 정도 생식한다.
살균(殺菌) :온포기 6~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그 물로 3~4회 환부를 씻는다.
설사(泄瀉) :온포기 8~10g 또는 뿌리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해도 된다.
쇠고기 먹고 체했을 때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숙취(宿醉)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복용한다.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2~3회 생식한다.
신경통(神經痛)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신장병(腎臟病) :온포기 5~10g 또는 익은 열매 6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6일,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암(癌)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옹종(癰腫) :온포기를 달여서 그 물에 환부를 담그거나 자주 닦는다.
유종(乳腫)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음식체(飮食滯)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3일 생식한다
이뇨(利尿)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종독(腫毒) :온포기 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생즙을 환부에 바른다.
진통(陣痛)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창종(瘡腫)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치열(熾烈) :온포기 8~10g을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3~4회,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타박상(打搏傷)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그 물을 환부에 자주 바른다.
탈항(脫肛)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폐기보호(肺氣保護) ;온포기 8~10g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온포기는 달여서 복용하고 익은 열매는 생식한다.
학질(痢疾)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해독(解毒)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식 2~3일 복용한다. 또는 익은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4~5회 생식한다.
해열(解熱)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행혈(行血)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혈액순환(血液循環); 온포기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일 이상 복용한다.
화농(化膿) :온포기를 짓찧어서 5회 이상 환부에 갈아 붙인다.
황달(黃疸)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일 이상 복용한다
산과들에 헌하고 값싼 약초라도 내몸에 맞을면 천금보다도 더값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