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치유하는약초

물레나물

한들 약초방 2014. 3. 25. 16:02

 

 ♣물레나물

 

간염, 결핵, 구충, 근골통, 근육류마티즘, 동통, 보간, 보신, 비출혈, 수렴재, 수종, 연주창, 월경이상, 임파선염, 종독, 창종, 출혈, 타박상, 토혈, 해열, 혈액순환, 궤양.유선염 .뽀드락지.곪은데.축농증 편도선염.인후염.림파선염 ,중이염, 화상차료등에쓰인다,

 

 

물레 나물은 항생제를 오래써 내성이생겨 치료가 잘 않되는 여러가지 악성 염증이나 염증을 수반한 질병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여러가지 항생제를 써 내성이 생겨 치료효과가 없는 급성 또는 만성 질환 에 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항생제에대한 이상반응 항생제 이상반응을 하는 특이체질 에도 물레나물은 효과를 발휘한다

항생제의 내성때문에 잘낫지않는 급만성 방광염 전립선염 물레나물은 효과가 뛰어나다
물레나물에는 이마닌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마닌 네오이마닌은 마취작용 살균작용 수렴작용 새살을 돋아나게하는 작용을 한다 이마닌 또한 폭넓은 식물성 항생제로 알콜이나 글리세린 중성인 물에는 풀리지않고 알칼리성 수용액에는 잘 풀린다


물레나물에 잎 줄기 꽃 덜익은 열매 등을 체취하여 달여서 알약을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다른 곳에 기술 하기로하고 ....
이마닌 네오이마닌 의 성분은 여러가지 병원균을 억제 하는 작용을 한다 

급성 신염으로 몸이 부었을때 물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등을 생즙을 내거나 달여서 하루 20밀리리터를 두어번에 나눠 마신다 신염으로 요단백이 줄어들지않고 자주 재발하거나 소변이 붉고 또는 뿌연 하든지 할때는 쇠뜨기 마디풀 을 생즙을 내어 하루 20밀리리터를 두번에 나눠마시면 효력이 있다

물레나물을 달인물은 대장염 구강내염 치주염 인후염 림파선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염
온갖염증 온갖 피부염등에 효과가 뛰어나게 좋다 외상이나 피부염 종기에는 물레나물을 달인물을 바르거나 씻어주고 몸속에 생긴 염증에는 달인물을 조금씩 마신다

긴 투병으로 오래누워있는 환자에게 생기는 등에 욕창에도 느릅나무와같이 효과가 대단히
좋다 물레나물은 만성 질환보다 급성질병 등에 효과가 더욱 놀랍다

급성 간염 신장염 신 부전으로 몸이 부었을때 무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각각 1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급성 만성 신부전증 염증 항생제의 이상 반응을 보이는 특이체질 단백뇨의 배출을 막고 스테로이드를 많이써 부작용이 있는 사람 항생제를 많이 또는 오래써 내성이 생겨 잘낳지 않는 증상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음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홍한련(紅旱蓮)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간 기능 장애로 인한 두통과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지혈 작용을 하며 종기와 악창에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우리나라에서 Hypericum속 식물은 7-8종이 서식하고 있으나 물레나물과 가장 유사한 식물은 큰물레나물(H. ascyron var. longistylum)이 있다. 큰물레나물은 물레나물보다 잎과 꽃이 상대적으로 대형이다. 암술대의 길이가 1cm이고 끝에서 1/3 정도까지 갈라지는 것을 큰물레나물(var. longistylum)이라고 한다

사용방법--열매를 대련교(大連翹), 온포기를 한련초(旱蓮草)라고도 한다. 식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술을 담가 사용한다. 

 

항생제의 내성때문에 잘낫지않는 급만성 방광염 전립선염 물레나물은 효과가 뛰어나다
물레나물에는 이마닌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마닌 네오이마닌은 마취작용 살균작용
수렴작용 새살을 돋아나게하는 작용을 한다 이마닌 또한 폭넓은 식물성 항생제로 알콜이나 글리세린 중성인 물에는 풀리지않고 알칼리성 수용액에는 잘 풀린다

물레나물에 잎 줄기 꽃 덜익은 열매 등을 체취하여 달여서 알약을 만드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다른 곳에 기술 하기로하고 ....
이마닌 네오이마닌 의 성분은 여러가지 병원균을 억제 하는 작용을 한다

급성 신염으로 몸이 부었을때 물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등을 생즙을 내거나 달여서 하루 20밀리리터를 두어번에 나눠 마신다 신염으로 요단백이 줄어들지않고 자주 재발하거나 소변이 붉고 또는 뿌연 하든지 할때는 쇠뜨기 마디풀 을 생즙을 내어 하루 20밀리리터를 두번에 나눠마시면 효력이 있다

물레나물을 달인물은 대장염 구강내염 치주염 인후염 림파선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염
온갖염증 온갖 피부염등에 효과가 뛰어나게 좋다 외상이나 피부염 종기에는 물레나물을 달인물을 바르거나 씻어주고 몸속에 생긴 염증에는 달인물을 조금씩 마신다

긴 투병으로 오래누워있는 환자에게 생기는 등에 욕창에도 느릅나무와같이 효과가 대단히
좋다 물레나물은 만성 질환보다 급성질병 등에 효과가 더욱 놀랍다

급성 간염 신장염 신 부전으로 몸이 부었을때 무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각각 1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급성 만성 신부전증 염증 항생제의 이상 반응을 보이는 특이체질 단백뇨의 배출을 막고 스테로이드를 많이써 부작용이 있는 사람 항생제를 많이 또는 오래써 내성이 생겨 잘낳지 않는 증상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음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홍한련(紅旱蓮)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간 기능 장애로 인한 두통과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지혈 작용을 하며 종기와 악창에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우리나라에서 Hypericum속 식물은 7-8종이 서식하고 있으나 물레나물과 가장 유사한 식물은 큰물레나물(H. ascyron var. longistylum)이 있다. 큰물레나물은 물레나물보다 잎과 꽃이 상대적으로 대형이다. 암술대의 길이가 1cm이고 끝에서 1/3 정도까지 갈라지는 것을 큰물레나물(var. longistylum)이라고 한다

사용방법--열매를 대련교(大連翹), 온포기를 한련초(旱蓮草)라고도 한다. 식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술을 담가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하자,

 

간염(肝炎)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다려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결핵(結核)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다려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주침해서도 복용한다.

구충(驅蟲)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복용한다.

근골통(筋骨痛)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근육(筋肉)류머티즘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동통(疼痛)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보간(保肝)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보신(補身) 열매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비출혈(鼻出血) 열매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다려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수렴제(收斂劑) 열매 또는 온포기를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5회 이상 환부를 닦는다.

수종(水腫) 열매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다려서 1일 2~3회씩 3~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연주창(連珠瘡) 열매를 달여서 그 물로 자주 씻어준다.

월경이상(月經異常)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월경과다).

임파선염(淋巴腺炎)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종독(腫毒) 온포기를 달여서 그 물을 환부에 자주 바른다.

창종(瘡腫) 잎 또는 열매 20g 정도를 달여서 그 물을 5회 이상 환부에 바른다.

출혈(出血)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타박상(打搏傷) 열매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토혈(吐血)과 각혈(?血) 열매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해열(解熱)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혈액순환(血液循環)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물레나물속에 딸린 식물은 우리 나라에 물레나물과 고추나물의 두가지가 있는데, 이 식물들에는 히페리찐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이 식물들의 잎을 햇볕에 비추어 보면 검거나 밝은 빛깔의 점들이 보이는데 이 점에 히페리찐이 들어 있다. 히페리찐은 형광물질로 독성이 있으나 물이나 알코올에 풀리지 않으므로 사람이 먹어서 중독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히페리찐을 추출하여 고양이한테 주사하면 햇볕이 없는 데서는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햇볕을 쪼이면 곧 죽어버린다. 히페리찐은 식물성 항생제로 상처, 궤양, 유선염, 뾰루지, 곪는데, 축농증, 편도염, 중이염, 화상 등에 널리 쓸 수 있다. 물레나물은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여러 가지 염증성 질병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 천연식물성 항생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달여서 먹는 것보다는 이마닌과 네오이마닌 성분을 추출해서 써야 한다. 물레나물에는 이마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마닌은 마취작용과 살균작용, 수렴작용이 있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이마닌은 폭이 넓은 식물성 항생제라고 할 수 있는데 알코올이나 글리세린, 에테르, 중성인 물에는 풀리지 않고 알칼리성 수용액에는 잘 풀린다. 항생제를 써도 듣지 않는 급성 신장염과 방광염, 사구체신염 등에는 물레나물을 쓰는 것이 좋다. 물레나물의 잎과 꽃, 덜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말려서 가루를 만든 다음 이 가루 1kg에 물 8ℓ를 넣고 끓여서 거른다. 


 이 여과액을 다시 졸여서 물엿처럼 만들고 남은 찌꺼기에 0.5% 가성소다액 10ℓ를 붓고 다시 1시간 동안 끓여서 거르고, 다시 남은 찌꺼기에 0.5% 가성소다액 5ℓ를 붓고 30분 동안 끓여서 거른다. 이렇게 만든 두가지 액을 합친 다음 10% 염산을 약산성이 될 때까지 넣으면 이마닌 성분이 어두운 밤색의 앙금으로 가라앉는다. 이렇게 얻은 앙금을 증류수에 여러 번 씻은 다음 원심분리하여 수분을 없애고 40~60。의 어두운 곳에서 말린다. 그런 다음 맨 처음에 얻은 물레나물 엑기스에 이마닌 가루 1kg과 전분 약간을 넣고 10% 전분으로 반죽하여 한 알의 무게가 0.25g 되게 알약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알약을 한 번에 4알씩 하루 3~4번 밥먹는 중간에 물 한 사발과 함께 먹는다. 3~7일 사이에 자각증세가 뚜렷하게 없어지거나 가벼워지고 10일 안에 치유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는다. 물레나물에 들어 있는 이마닌과 네오이마닌이 여러 가지 병원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급성 신장염으로 몹시 부었을 때에는 물레나물, 택사, 질경이씨를 생즙을 내거나 달여서 하루 20ml를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만성 신장염으로 요단백이 줄어들지 않고 병이 반복하여 재발할 때는 쇠뜨기와 마디풀을 생즙을 내어 하루 20ml를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력이 있다. 물레나물을 달인 물은 대장염, 입안 염증, 인후염 같은 온갖 피부병에 효과가 뛰어나게 좋다. 외상이나 피부염, 종기에는 물레나물을 달인 물을 바르거나 몸을 씻고 몸 속에서 생긴 염증에는 달인 물을 조금씩 마신다. 만성 질병보다는 급성 질병에 효과가 빠르다. 급성 간염이나 신장염으로 몸이 부었을 때에는 물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각 10g을 달여서 먹는다.

                                 010-5360-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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