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2

화예석산(花蘂石散)

한들 약초방 2016. 2. 1. 09:23

 

 화예석산(花蘂石散)

 

 

胞衣不下惟花蘂石散最爲要緊若胎衣上衝至死但心頭煖急以童便調一錢服之取下敗血如猪肝或化爲黃水而出其胞衣卽下(方見諸傷)《良方》

 

태반이 나오지 않는 데는 약이 제일 좋다. 만일 태반이 나오지 않고 위로 치밀어서 거의 죽게 되었을 명치 끝만 따뜻하면 빨리 4g 물에 먹는다. 그러면 궂은 피가 돼지 간처럼 되거나 누런 물이 되어 나오면서 태반이 나온다(처방은 제상문(齊傷門) 있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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